거침없이 하이킥 유간 박간 드디어 주연에 등극하나요? 웃겨 죽겠습니다~

2007. 6. 21. 23:14방송/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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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조연 유간-박간, "오늘은 주역"
 
2007/06/21-23:07
 
'거침없이 하이킥'이 21일 방송(153회)에서도 거침없이 웃음 하이킥을 날렸다.

오늘의 주인공은 유간호사(유간)를 사랑하는 박간호사(박간). 박간의 무모한 대시가 웃음을 주는 코드였다.

유간을 짝사랑하던 박간의 마음을 눈치챈 순재는 박간을 부추겨 유간에게 대시하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박간은 변변한 재주도 없는데다 매번 고등학생 찬성에게 유간의 눈길을 빼앗기고 만다.
네티즌들은 검색을 통해 박간과 유간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에 여념이 없다.
한편, 박간의 무모한 짝사랑 외 다른 스토리로 진행된 윤호와 민정 선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뜨겁다. 윤호와 민정 선생을 의미하는 윤민 커플이 될 것인가 아님 민용과 민정을 의미하는 민민 커플이 될 것인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거침없이 하이킥' 홈페이지(www.imbc.com/broad/tv/ent/highkick)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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