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한채영 '夏夏好好 명품라인'

2007. 6. 29. 19:22연예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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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명품라인이 있어 여름이 즐겁다!
CF로 돌아온 고현정, 결혼 후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한채영, 그리고 여름 가요계 인기사냥에 나선 현영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현정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LG전자 디오스 냉장고의 새 CF를 통해 명품 각선미를 선보여 여름 유혹에 나섰다. 해변을 배경으로 비치 체어에 누워 있는 고현정은 핫팬츠 차림의 매끈한 다리선으로 대역 모델 논란을 일으키기도.
그러나 CF 제작 관계자는 “실제 고현정의 각선미를 화면에 담았다”고 설명, 미스코리아 출신 고현정의 매력을 다시한번 상기시켰다.
새신부 한채영은 지난해 드라마 ‘불꽃놀이’ 출연후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감독 정윤수)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포스터 공개를 통해 뒷태와 매혹적인 포즈로 화제를 모은 한 채영은 극중 소여 역을 맡아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과 두 커플의 크로스 스캔들을 그려낸다.
한 채영은 디시인사이드에서 뽑은 ‘올해의 비키니 퀸’에 선정되어 명품 몸매로서의 인기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인형 못지않은 명품 각선미로 건강미를 발산해 온 만능엔터테이너 현영은 컴백곡 ‘연애혁명’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하며 왕성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엠 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 현영은 특유의 국수말이 춤과 조각같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속옷 브랜드 비바첼라를 런칭한 현영은 홈쇼핑 채널 첫날 판매에서 8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해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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