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 최유정 레이싱걸 다시 육감적인 몸매 노출 시작하려나?

2007. 6. 20. 11:14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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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들의
S라인 경쟁이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들어 레이싱 모델들의 화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기 때문. 여름을 맞아 화보를 통해 이들 레이싱 모델은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유정은 태국에서 3일 동안 진행된 촬영에서 섹시 매력을 극대화 한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을 통해 S라인 매력을 맘껏 담았다.

레이싱모델 출신 김유림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레이싱 모델 활동 당시 완벽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해맑은 미소까지 동시에 지녀 남성 팬들의 인기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김유림의 스타화보는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것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비키니 의상이 주를 이룬다.

레이싱 모델 김시향도 화보집을 선보였다. 35-25-35의 서구적 몸매와 귀여운 마스크를 지닌 김시향은 최근 tvN 'tvNGELS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또 함께 출연했던 레이싱모델 김유연도 모바일 화보로 자신의 숨겨진 끼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지연수, 이수진 등도 각각 화보 모델로 나서며 매력을 공개한 상태. 이들의 여름 화보는 무더위와 함께 당분간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사진=최근 나란히 모바일 화보를 선보인 김유림(왼쪽)과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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