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다이어트 완전 비키니로 노출해보이겠다?

2007. 6. 26. 15:12연예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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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비키니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 중이다."
박지윤 아나운서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싶은 열망을 고백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26일 KBS 2FM '황정민의 FM대행진'의 1일 DJ로 나섰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이날 한 청취자가 '더 늙기 전에 비키니를 입고 싶은데 고민이다'는 사연을 전하면서 "저도 내년이면 서른살이 되는데 올해는 정말 마지막으로 비키니를 꼭 입어 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한편 박지윤 아나운서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지난 25일부터 27까지 3일간 연수를 가게 돼 임시 DJ를 맡았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현재 <스타골든벨> <新 TV는 사랑을 싣고> <클래식 오디세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입사 동기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엔 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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