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백장으로 수억을 번다는 우르슐라 메이스의 관능적인 몸매의 화보집

 

사진 수백장 찍고 수억을 벌 수 있다면? 해외가 아닌 한국에서 가능한지 살펴보자!

한국계이면서 2006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됐던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가 국내에서 화보집을 발간한다고 한다.


그런데, 우르슐라 메이스가 화보집을 발간하면서 촬영비로 수억을 쏟아붙었다다고 한다.
 기존 국내 유명 연예인과 화보집 찍는 비용과 비슷한 비용이지만  굳이 우르슐라 메이스에게  이런 돈을 쏟아부을 이유는 어디서 찾아볼까?

일단, 고품격 럭셔리 컨셉으로 명품 의상과 펜트하우스 등을 촬용장소와 용품으로 사용하였으며, 수 억원대의 요트를 이용하고, 고풍스러운 해변가에서 화보집을 찍었기에 수억대의 비용이 들어간다. 의상도 200여벌 이상 사용으로 초 절정의 아찔함을 선사할 듯 싶다.



우르슐라 메이스의 화보집은 올 30일에 스타화보를 통해서 1차공개가 된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뭇남성들은 인터넷 바다를 헤엄쳐 다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