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다혜 해부학교실 요염한 사진 공개 딱 애로배우답다. 120만원밖에 안받았다고?

2007. 6. 28. 19:58연예계 소식

반응형

영화 ‘해부학 교실’의 반라 포스터의 주인공인 엄다혜가 화제다. 엄다혜는 봉만대 감독의 ‘쾌감질주’ ‘올누드 캐쉬백’‘굵은 놈만 아는 여자’ ‘몰래 먹은 엉덩이’ 등에 출연한 에로 배우다.
포스터가 공개될 당시 네티즌은 '해부학 교실'의 주연인 탤런트 한지민이 상체를 드러내놓는 포스터를 찍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했지만 정작 주인공은 엄다혜였다.그는 포스터 작업을 위해 120만원의 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엄다혜는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미란다-신이 내린 사랑’에서 좋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지민ㆍ온주완ㆍ오태경 등이 출연한 영화 ‘해부학 교실’은 ‘카데바(해부용 시체)’를 둘러싸고 6명의 의학도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다음 달 12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