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다혜 해부학교실 카데바로 에로배우의 기량을 발산하며 당당히 노출

2007. 6. 28. 11:44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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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개봉하는 `해부학교실`의 포스터 속의 카데바(해부용시체)로 분한 여인의 정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포스터의 모델은 성인 영화에서 주로 활동해온 여배우 엄다혜인것으로 알려졌다.
엄다혜는 봉만대 감독의 `스파링 파트너`를 비롯해 `쾌감질주` `올누드 캐쉬백` `굵은 놈만 아는 여자` `몰래 먹은 엉덩이`에 출연했다. 현재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미란다-신이 내린 사랑`의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노출에 대해 당당한 그녀의 당당하고 남다른 프로의식 덕분에 성인영화에서만 볼 수 있던 그녀의 상반신이 영화 포스터로 나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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