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김창수 골 동영상 UAE 대 한국 진짜 멋있습니다! 동영상 감상하세요~

 

‘ 베이징올림픽의 거성(巨星)이 될 테야.’ 한국올림픽대표팀 왼쪽 측면 공격수 이근호(22·대구FC)가 경쾌한 연속골과 함께 일명 ‘거성 체조’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