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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2. 10:30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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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시술 경험이 있다”는 스타들의 깜짝 고백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개그우먼 겸 탤런트 안선영과 LJ 이주연은 7월 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동안클럽’코너에 출연해 “턱에 보톡스를 맞아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고백들은 ‘보톡스 맞은 부위를 마사지해줘도 되나’라는 주제를 두고 이야기하던 중 쏟아진 것.
‘수술은 안해도 시술은 한다’라는 신조를 갖고 있다는 안선영은 “턱에 보톡스를 맞아봤는데 딱딱한 것을 먹지 말라는 주의 사항이 뒤따랐다. 위험한 물질을 이용한 만큼 자극을 주면 안될 것같다”며 마사지 허용 여부에 X를 들었다.
이주연 역시 “턱 관절에 보톡스를 두번 정도 맞아봤는데 딱딱한 것을 먹지 말라는 주의 사항을 들은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DJ DOC 김창렬은 “사실 (이)하늘이 형이 이마에 주름을 없애려고 보톡스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시술 이후 ‘만지면 안된다’며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더라”며 DJ DOC 멤버 이하늘의 시술 경험을 폭로했다.
한편, 통통한 볼살이 트레이드 마크인 조원석은 “내 별명이 바로 볼톡스다. 주변에서들 어떻게 (볼살) 관리를 하냐는 질문을 던지는데 사실 아무 관리도 하지 않는다”고 자랑스레 말했지만 오히려 “관리 좀 받아야 겠다”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

[뉴스엔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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