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삼성전자맨 이게 사실입니다. 그 시절 사진 공개 충격 또 충격

인기 개그맨 정형돈이 국내 대기업 출신 있다네요~ 사실 이제서야 이런게 놀랍지도 않지만 연예인이라고  모두다 한때 놀았던건 아니었으니 그다지 신선하지 않네요~ 요즘 연예인 고학력시대이니까요 이혁재씨도 인하대 출신이었고 말이죠 똑똑하지 않으면 엠씨 하기도 힘들잖아요~ 그런 점에서 정형돈씨의 삼성맨 후기는 그닥 놀랍지 않네요~~ 다!!만!! 화보에 실렸던 사진이라는데 하하하;; 놀랍군요 지금의 모습은 어디가고 날씬했던 모습이 딱 자리 하고 있군요~
흠 그런데 왜 갑자기 저렇게 쪗는지 ^^;; 어쨋든 시절 지금이랑 많이 틀리군요~ 뚱뚱보 홀쭉이 시절 있었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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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개그맨 정형돈이 뒤 늦게 국내 대기업 출신 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과 호기심을 발동케 하고 있다. 최근 정형돈은 MBC 인기 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에 출연해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 국내 대기업인 삼성전자 출신 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20대 시절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 정형돈이 삼성전자 사보에 실린 사진과 글을 함께 보여주어 당시 현재모습으로는 전혀 상상 할 수 없는 날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그간 군 복무 시절 날씬한 몸매가 공개되 화제가 된데 이어 과거에는 대기업 출신이었다는 사실에 많은 팬들은 놀랍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형돈은 개그맨으로 활동하기 전 삼성전자 내에서 끼를 가진 사원으로 잘 알려져 있었으며 음악과 개그를 함께 병행하던 뮤지그(music*gag)라는 사내 동아리에서 큰 활약을 보인 바 있다. 현재 ‘무한도전’및 각종 다양한 오락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보여주고 있는 정형돈이 과거 대기업에서 회사원으로 지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온라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커다란 반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