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연,아나운서 개는 사람이었다? 개랑 노는 모습 직찍 사진 공개

2007. 7. 1. 19:20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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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연,아나운서 개는 사람이었다? 개랑 노는 모습 직찍 사진 공개

MBC 인기 아나운서 차미연이 자신의 분신과도 다름없는 애완견 ‘누리’를 공개했다.
MBC 아나운서들의 웹사이트 언어운사에는 차미연 아나운서와 6년간 함께 한 소중한 애완견인 코커스패니얼 ‘누리’의 다정한 사진이 올라와있다.
차미연 아나운서는 6년간 함께 한 누리는 “나와 똑같은 개”라고 설명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마음 속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함께 한 누리이기에 차 아나운서에게 누리는 더욱 특별하다.
특히 누리와 차미연 아나운서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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