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무삭제 가슴 노출 뮤직비디오 온라인 풀버전 공개했답니다.

2007. 6. 13. 09:51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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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한 거 아니야?'

어덜트 여성듀오 폭시의 신곡 '야한 여자' 뮤직비디오가 화요일(12일) 온라인에 풀버전으로 공개됐다.

'야한 여자' 뮤직비디오는 멤버 다함이 촬영 중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은 것을 비롯해 온몸의 용 문신, 남녀의 진한 키스신 등이 알려지며 노출 수위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공개된 방송용에는 이런 장면들이 삭제됐지만, 온라인용 풀버전에는 성행위를 암시하는 장면, 두명의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 등이 그대로 담겨있다.

한편 폭시의 소속사는 이날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함께 멤버 다함의 가슴 노출 장면을 공개했다.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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