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뮤직비디오 이보다 야할 수 있을까? 과연 제목보다 더 야했다는 소식입니다.

2007. 6. 13. 09:55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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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시 뮤직비디오 제목보다 더 야했다

"폭시의 `야한여자` 뮤직비디오는 제목보다 더 야했다"

제작 과정부터 파격적인 노출로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던 어덜트 듀오 폭시의 뮤직비디오 `야한 여자` 풀버전이 12일 온라인에 전격 공개돼 화제다.
 

이 날 엠넷닷컴과 곰TV를 통해 공개된 3분 33초짜리 폭시의 `야한여자`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용 문신을 비롯, 기모노 노출, 진한 키스신 등이 그대로 노출됐다.

특히 무릎을 꿇은 채 상체만으로 추는 춤과 남자를 다루는 와일드한 섹시미 표현이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야한여자` 뮤직비디오는 촬영 당시 멤버 다함의 브래지어 끈이 끊어지며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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