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드로,홍수아굴욕,시구하다가 미친 짓 하는 최신 굴욕 사진 전격 공개합니다. 굴욕 중 굴욕 사진입니다.

2007. 7. 2. 21:28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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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당시 억울한 심정 해명

 ‘홍드로’ 홍수아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일면 ‘홍수아 굴욕’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홍수아는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지난 2005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하는 장면이 사진 등을 통해 인터넷 상에 전해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이름을 흉내낸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홍수아에 따르면 생전 처음 하는 일이라 소속사 차원에서 벽에 대고 공을 던지는 연습을 시켰으며 잘하고 싶은 마음에 운동화까지 신고 연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홍수아의 피칭폼은 하이힐을 신고 나타나 어설픈 폼으로 바로 앞에 떨어지는 공을 던지던 기존 여성 연예인들의 시구에 식상해 있던 누리꾼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것이 사실. ‘홍드로’라는 별명도 예쁘게만 던지던 다른 여성 연예인들과 달랐던 그녀에 대한 일종의 극찬이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재미 삼아 ‘홍수아 굴욕 포즈’를 만들어 유행시켰다.
남들과 달리 수많은 연습 끝에 ‘제대로’ 된 폼을 선보인 홍수아가 ‘굴욕 포즈’에 상심한 것은 당연한 일. 자신의 굴욕에 대해 적극 해명한 홍수아의 방송분은 오는 3일 KBS ‘상상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서프라이즈 박정민 기자]

▲ 지난 2005년 7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탤런트 홍수아가 시구를 하고 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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