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징역,김승연 회장,보복 폭행 결과 징역 1년 6개월 실형 선고 소식,김승연 징역
김승연 징역,김승연 회장,김승연,김승연 실형,김승연 구속,김승현,김승연 차남,한화,한화그룹,한화 회장,회장 김승연 징역,김승연 회장,보복 폭행 결과 징역 1년 6개월 실형 선고 소식,김승연 징역 '보복폭행'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철환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회장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서범정)는 지난달 22일 김 회장에 대해 "대기업 회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사적 보복을 하고 법치주의를 무시한 중대한 사안으로 피해자들이 받은 고통과 후유증에 비춰 죄질이 불량해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김 회장은 지난 3월8일..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