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단발머리 싹둑 잘랐다. 깨물어주고싶네. 이쁘다
문근영 단발머리,문근영,국민 여동생,여동생,트렌드,헤어스타일,문근영 머리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파격 변신했다. 한동안 고수해 온 긴 머리를 짧게 싹둑 잘랐다. 최근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던 문근영이 이전보다 더욱 귀여운 여동생의 느낌으로 돌아왔다. 문근영이 단발 머리를 한 사진이 최근 한 포탈사이트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문근영이 최근 3억원을 기부해 설립한 해남에 위치한 '땅끝아동센터'를 방문했을 때 아이들과 함께 찍은 것이다. 문근영은 사진에서 머리카락을 귀 위까지 짧게 자른 모습이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갑작스런 컷트에 대해 '트렌드'라고 밝혔다. 그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헤어스타일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어서 요즘 트렌드에 따라 짧게 머리..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