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코 대학 미수다 성희롱을 당하다니 일본 난리 났습니다. 준코 사진과 소식 공개합니다.
‘미수다’ 방송 중 “성희롱 당한적 있다”고 발언해 파장 지난 25일 KBS 2TV 오락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서 일본인 패널 사가와 준코가 한국 대학교수에게 “점수를 줄 테니 잠을 자자는 전화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이날 ‘미수다’의 대화 주제는 ‘나는 한국에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로 패널들끼리 토론을 하던 중 준코가 “대학교 1학년 때 수업에 몇 번 빠졌는데 해당 과목 교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며 그 교수는“‘일본인은 한국 여자보다 남자랑 잘 잔다며’‘나랑 같이 자면 수업에 출석을 하지 않아도 점수를 주겠다’고 말해 충격 받은 적 있다”는 고백을 했다. 방송 후 준코가 재학 중인 모 대학의 인터넷 게시판에는 준코의 발언과 관련된 ..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