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열애 배구에서도 얼짱, 여친도 얼짱이네요 사진 감상하세요~
배구 스타 김요한(22)이 미모의 신인 여배우 장예원(본명 이미화·23)과 핑크빛 로맨스에 빠졌다. 스포츠계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남미녀인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한 모임에서 만나 3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배구계의 강동원'이란 애칭과 함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요한은 평소 " 키가 170cm 이상에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 " 이라고 밝혀 왔는데, 그 이상형이 바로 장예원이었던 것이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 연상연하 커플답게 장예원이 김요한을 살뜰히 챙긴다 " 며 " 그가 김요한의 경기를 꼭 꼭 챙기며 응원하고, 김요한의 인하대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 고 귀띔했다. 김요한은 그동안 여자 친구인 장예원의 존재를 수차례 밝혀 왔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장..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