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위적,행복한 여자 작위적 설정 짜증나 태섭 교통사고 '작위 설정에 실망' 시청자 냉담
작위적,작위적 설정,행복한 여자,행복한 여자 작위적,행복한 여자 설정,행복한 여자 작위적 설정,kbs,드라마,태섭,김석훈,윤정희,박사랑 작위적,행복한 여자 작위적 설정 짜증나 태섭 교통사고 '작위 설정에 실망' 시청자 냉담 KBS 2TV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극본 박정란/연출 김종창)가 주인공의 극적인 교통사고에 시청자들이 ‘작위적인 설정’이라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방송된 ‘행복한 여자’ 52회에서 태섭(김석훈 분)은 지연(윤정희 분)의 딸인 은지(박사랑 분)을 구하기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뛰어가는 은지를 구하기 위해 태섭이 몸을 날려 심한 교통사고를 당한 것. 애초에 태섭과 지연은 결혼을 계획했으나 태섭의 계부와 지연의 생부가 똑같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