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후회,비 키우면서 후회되는 것 한가지 공개 심각한 상태.

2007. 7. 2. 10:25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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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후회,비 키우면서 후회되는 것 한가지 공개 심각한 상태.

뉴욕 맨해튼 31번가 ‘JYP USA’ 사옥. 6월 20일 문을 연 이 사옥에서 ‘새로운 한류’를 기획하고 있는 음반기획자 박진영(35)을 만났다. 그는 “우리 돈으로 쳐서 35억원 주고 산 건물인데 수리 좀 하고 제대로 감정 받아보니까 43억원이었다. 이걸로 우선 외화벌이 좀 했다”고 농담부터 시작했다.
―미국 법인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나?
“간단하다. 미국에서 통하는 글로벌 스타를 길러낸다. 한국인 3명과 중국인 2명이 안무, 보컬, 영어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음악이 아니라 스타에 투자를 해서 부가가치를 올리는 회사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적합한 명품 스타를 만들겠다.”
―미국 시장 진출이 말처럼 쉬울까?
“미국 음악 시장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나? 음반사, 매니지먼트사, 공연기획사가 따로 굴러간다는 것이다. 노래로만 부가가치를 올리려고 하니 잘 안 되고 적자가 난다. 우리는 스타 위주로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한다. 한국 스타일이다. 우리가 이를 통해 성공 케이스를 보여주면 미국 음악계도 따라올 것이다. 2년 내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스타를 만들어내는 비결이 따로 있나?
“부가가치가 높은 스타는 일관성 있는 이미지에서 나온다. 외모, 헤어스타일, 의상, 춤, 음악, 마케팅, 뮤직비디오, 인터뷰 모든 게 하나로 연결돼 있어야 한다. 그런 일관적 이미지를 가진 가수를 이곳에서 만든다. 그리고 나는 처음에 가수 재목을 뽑으면 1년 안에 나아갈 방향을 정한다.

―당신의 전략은 무엇인가?
“여기서는 글로벌 스타를 양성하고, 각 지역 스타도 우리가 만들겠다. 1990년대 초 ‘뉴 키즈 온 더 블록’이 한국에 왔을 때 사람이 깔려 목숨을 잃을 정도로 난리가 났었다. 그때 ‘뉴 키즈’ 프로듀서가 한국판 ‘뉴 키즈’를 만들겠다고 했으면, (‘뉴 키즈’의 콘셉트와 유사한) ‘HOT’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 같은 얘기다. 이제 동아시아에는 중국판 비, 태국판 동방신기 같은 가수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그런 현지인 스타를, 우리가 키우는 거다. 그래야 한류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
―당신은, 대한민국 상표를 버려야 한류가 산다고 했었는데….
“탈민족, 탈국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였다. 꼭 한국적인 무엇을 섞어야 세계시장에서 통한다는 강박관념이 문제라고 지적했을 뿐이다. 사실 뉴욕에서 살면 살수록 더 한국 사람이 돼가는 것 같다. 미국 애들과 놀면 논 것 같지가 않다. 사실 ‘야, 이 XX야’라며 치고받고 놀아야 제대로 아닌가?”
―미국에서 일한 지 3년이 돼간다. 성공했다고 생각하나?
“프로골퍼로 치면 이제 겨우 PGA 출전권을 땄을 뿐이다. 쌓아놓은 것이 하루 아침에 ‘제로’가 될 수 있는 곳이 미국 시장이다. 물론 여기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꺾인 뒤 한국에서 편하게 가수 생활하고 싶은 생각도 굴뚝 같은 게 사실이다.”
박진영은 인터뷰를 마치며, “신나게 놀다가 죽은 ‘딴따라’ 정도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면 더 바랄 게 없다”고 했다. 그는 가수로 돌아가기를 꿈꾸고 있었다. 이미 자신의 앨범에 수록할 “30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라고 했다. “30대 중반의 ‘가수 박진영’ 팬들이 흐뭇하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로 곧 찾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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