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비트 장진영 구혜선을 유머와 넘치는끼로 순정녀를 사로잡다..

2007. 6. 21. 14:40연예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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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살 순정'으로 열연했던 구혜선(23)이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그녀의 하트를 받을수 있었던 사람은 한때 같은 소속사에서 트레이닝을 함께했던 블랙비트의 장진영(24) 으로 밝혀 졌다
특히 지난해 구혜선이 인기가요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수 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돈독한 우정에서 그 이상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고단하고 어려움이 많은 연예계활동에서 이 두사람은 안팎으로 서로를 다독여 주면 이쁜사랑을 하고 있으며 , 한 측근은 여성스러우면서 깜찍 발랄한 성격의 구혜선과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블랙비트의 장진영은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의 애틋함을 지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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