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착한 가슴 한채영급 육감적인 몸매 이하늬 언니 드디어 키드갱에 나오나요?

2007. 6. 14. 11:03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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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프라이즈 박정민 기자] 육감적 몸매의 배우 서영(23)이 드라마 속에서 이종수 유혹에 나선다.

서영은 15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OCN TV무비 ‘키드갱’ 9회분부터 합류해 극중 배우 지망생 ‘차나리’ 역을 맡아 섹시한 스파이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서영이 맡은 ‘차나리’는 육감적인 몸매로 거봉(손창민 분)일당을 유혹하며 순진한 홍구(이종수 분)를 이용해 거봉 일당을 음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역할이다.

서영은 “평소 좋아하던 선배님들과 촬영하게 돼 기쁘며 특히 상대역인 이종수 씨와의 호흡이 잘 맞는다”며 “섹시하면서도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인 ‘차나리’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부탁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영이 처음엔 나쁜 목적으로 접근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으로 홍구와 가까워져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서영은 고현정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천정명의 섹시한 여자 친구로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멋진 가슴이 화제가 돼 ‘착한 가슴 서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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