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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후회,박진영,박진영 비,박진영 비 결별,비,정지훈,jyp,비 미국 공연,비 공연,비 공연 취소 박진영 후회,비 키우면서 후회되는 것 한가지 공개 심각한 상태. 뉴욕 맨해튼 31번가 ‘JYP USA’ 사옥. 6월 20일 문을 연 이 사옥에서 ‘새로운 한류’를 기획하고 있는 음반기획자 박진영(35)을 만났다. 그는 “우리 돈으로 쳐서 35억원 주고 산 건물인데 수리 좀 하고 제대로 감정 받아보니까 43억원이었다. 이걸로 우선 외화벌이 좀 했다”고 농담부터 시작했다. ―미국 법인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나? “간단하다. 미국에서 통하는 글로벌 스타를 길러낸다. 한국인 3명과 중국인 2명이 안무, 보컬, 영어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음악이 아니라 스타에 투자를 해서 ..
2007.07.02